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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 관 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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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상 세 정 보 |
정 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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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면 |
진천 왜가리 도래지 |
충북 진천군 이월면 노원리 노곡마을 - 진천 왜가리도래지는 노원리 노곡마을에 왜가리가 서식한 지는 이미 수백년전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이 이들을 돌보기 시작한 것은 약 100년 전부터이다. 이곳은 73년 전까지만 해도 백로와 왜가리가 같이 있었으나, 73년 이후부터는 왜가리만이 서식하고 있다. 1962년 12월에 천연기념물 제13호로 지정되었으며, 전국 각처의 포토클럽회원, 사진작가들이 촬영차 왕래가 빈번하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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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백면 | 샘터관광농원 | 충북 진천군 문백면 봉죽리 - 샘터관광농원은 1989년 5월 9일, 관광 농원으로 지정받은 진천군 문백면 봉죽리에 위치한 샘터 관광 농원은 전형적인 농촌 풍경 속에 파묻혀 있지만 나름대로 많은 편의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1990년 6월 개장해, 농촌과 도시 상호교류를 통하여 농촌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키고, 건전한 국민 휴식공간 제공 및 농촌사회를 배우는 산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또한, 1993년 6월에는 청소년 수련시설 설치 허가를 획득하여, 그 해 10월 말에 개장을 하여 청소년들의 심신 단련장으로 아주 적합한 장소이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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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사 | 충북 진천군 문백면 봉죽리 - 송강사는 조선 선조때의 정치가이자 시인인 송강 정철선생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충청북도 기념물 제 9호로 지정되어 있다. 정철선생은 우리나라 가사문학의 대가로서 강원도, 전라도, 함경도 등의 관찰사로 지내는 동안 천부적 문재를 발휘하여 관동별곡과 훈민가를 지었으며, 그 뒤 낙향하여 사미인곡, 속미인곡 등 많은 가사와 단가를 남겼다. |
사진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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